
헤드스파는 모든 뷰티영역에서 프로그램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규창업 두피전문점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산업체 특강에서 질문이 가장 많은 부분이 탈모 두피분야이다. 이유는 관련 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 본인의 현재 탈모가 가장 궁금하며 가족, 지인, 직원들 그리고 거래처에서 제품을 선호한다는 것이 질문의 포커스다. 강의에서 질문이 많다는 것은 최근 사업 분야에서 최고점을 달린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두피모발 제품으로 매출 향상을 노리자
화장품의 소재 분야에서도 클린뷰티, 업사이클링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바이오컨버전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결과물들이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제품분야에서도 재형 및 기능성으로 예전에는 탈모샴푸 하나로만 해결될 것 같은 그럴싸한 홍보들이 이제는 얼굴 피부화장품만큼 두피 분야에서도 기능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사용하고 있다.
두피모발 제품이 화장품 분야이기 때문에 모든 뷰티샵과 전문점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는 거 다시 한번 염두에 두고
판매 부분을 늘려보는 것도 매출 상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탈모는 여러 원인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남성, 여성 탈모부터 이상탈모(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다이어트, 출산 후, 고열, 감기, 바이러스, 진균, 세균 등 다양한 질병, 약 부작용 등)가 많으므로 제품 판매자 역시 두피모발 생리학은 전문적인 학습이 필요하며, 두피모발 화장품의 특징을 이해하면 도움이 많을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과거에는 화장품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이 색과 향 등 겉으로 보이는 효능 효과에 초점을 두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피부(베이스) 기초제품에 관심이 증가했다. 즉 스킨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이 높아진 것이고,그에 따른 기초 소재와 피부구조의 생리학적 면역과 장벽 강화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두피화장품에 초점이 더 맞춰진 것이다. 그러므로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피부 생리적 구조의 운반체에 대한 연구가 집중되면서 엑소좀과 리포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새로운 유형의 리포좀을 개발하는 플랫폼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
필자 역시 연구 개발자로서 ‘나노캡슐을 사용한 탈모방지용 샴푸 조성물’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으며 샴푸와 흡수를 돕는 토너에 기술을 담아 탈모제품을 사업화하고 있다.
두피는 피부구조와 유사하지만 모발을 담고 성장시키는 모낭의 밀도가 높고 피지분비가 왕성한 특징이 있다. 두피의 각질세포와 세라마이드 등 지질은 외부 환경요인으로부터 두피 항상성을 유지하고 외부로부터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한다. 하지만 내·외적 자극과 원인에 의해 모낭의 소형화와 입모근 손상, 피지샘 과증식, 미세염증 등은 두피 피지 과다분비, 장벽손상 등을 야기하며 두피장벽 기능을 저해하는 것이 ‘탈모’다.
그러므로 정상인과 탈모인의 두피를 계절적으로 비교할 때 겨울에 피지 분비량과 두피 경피 수분 손실량, 두피 각질량이 여름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연구된 선행도 있어서 겨울철 두피제품 판매 도입을 심도 있게 결정하면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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